
유럽에서 날라온 몬타나 팬톤 와이어 선반!
정면도 이쁘지만 옆에서 비스듬히 보면 더 매력이...
곧 구입 예정인 루이스 폴센 판텔라 160 포터블 V3을 올려 놓을 선반으로 이거랑 아르텍 스툴 60 중에 고민했다.
아르텍은 의자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가 원하는 건 다리 세개 짜리였고 집에 있는 멀쩡한 의자를 놔두고 등받이 없는 협탁을 의자로 쓸까 싶어서...
그냥 좀 더 저렴하면서 여러 가지를 올려놓을 수 있는 몬타나로 결정하였다.
그 중에서도 인기 많은 색상 크롬으로 결정한 만큼 이 쇠맛인테리어가 집에 어울릴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어울러져 맘에 든다.
아르텍 스툴도 그 나름대로 잘 어울렸겠지만 그 것은 나중에 또 필요한 일이 생긴다면 ㅎㅎ

저 몬타나 택도 펌리빙 택처럼 그대로 놔두는 게 멋이라고 한다.
그러고 보니 디자이너가 베르너 팬톤! 나의 위시리스트 베르판 조명과 같은...

365일 크리스마스인 우리집(?)
빛이 반사하면 반짝 반짝 빛나는 게 크롬의 매력
상판도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이 선반은 그냥 상판 없이 쓰는 게 더 이쁜 것 같다.
처음에 아빠가 새장, 싱크대 선반 같은 걸 왜 그 가격에 주고 사니 라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납득 가능